가수 김산-하동임, 강정해변서 3일간 '생명평화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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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산-하동임, 강정해변서 3일간 '생명평화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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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기지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서귀포시 강정마을에서 생명평화를 외치는 노래소리가 울려퍼졌다.

'노래하는 사람' 가수 김산씨와 '노래하는 몽상가' 가수 하동임씨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오후 7시마다 서귀포시 강정마을 중덕해안가에서 해군기지 반대투쟁을 지지하고 생명과 평화를 지키기 위한 콘서트를 펼쳤다.

'노래하는 사람' 가수 김산씨와 '노래하는 몽상가' 가수 하동임씨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오후 7시마다 서귀포시 강정마을 중덕해안가에서 '생명평화콘서트'를 개최했다. <헤드라인제주>
통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열창하고 있는 가수 김산씨. <헤드라인제주>
노래를 열창하고 있는 가수 하동임씨. <헤드라인제주>
평화롭고 아름다운 중덕해안가를 지키는 이들의 힘겨운 투쟁에 대해 듣고 자비를 들여 제주로 건너와 무료공연을 펼친 이들은 멋진 음악과 노래로 긴 투쟁에 지친 강정마을 주민들과 시민운동가들에게 힘을 불어넣었다.

한편, 해군기지 반대단체들은 일명 '강정마을을 위한 문예패 릴레이 공연팀'을 구성 지난 4일 오후 5시 제주시청 조형물 탑 앞에서 첫번째 마당을 갖기도 했다.

참가팀은 '양호진 밴드'를 비롯해 제주대학교 경상대학 노래패 '터울림', 그리고 5인조 그룹 보말 Spirits, 5인조 남성 하드코어 락밴드 우주소년단, 민예총 제주도지회 음악위원회 '원' 등이다. <헤드라인제주>

신나는 노래에 흥이 오른 강정마을 주민들과 시민운동가들이 환호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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