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읍은 송악산 인근은 올레 10코스, 마라도 선착장 등이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화장실 수용능력이 부족하다는 점을 감안해 화장실을 설치했다고 31일 밝혔다.
화장실은 송악산 산책로 출발지점 설치돼 관광객들의 불편을 덜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정읍은 송악산 인근은 올레 10코스, 마라도 선착장 등이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화장실 수용능력이 부족하다는 점을 감안해 화장실을 설치했다고 31일 밝혔다.
화장실은 송악산 산책로 출발지점 설치돼 관광객들의 불편을 덜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