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 서홍동 자생단체장들은 백년의 귤향기사업, 노인회 일자리 창출사업, 부녀회 국화재배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자립마을을 육성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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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 서홍동 자생단체장들은 백년의 귤향기사업, 노인회 일자리 창출사업, 부녀회 국화재배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자립마을을 육성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