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41주년 중문농협, '농업인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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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41주년 중문농협, '농업인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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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41주년을 맞은 중문농협(조합장 김성범)이 29일 서귀포시 중문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농업인한마당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경진 의원과 현정화 의원, 농협중앙회 강석률 서귀포시지부장, 방원혁 광주원예농협 조합장, 손형희 중앙농협 조합장과 지역농업인 등 1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농업인 한마당 대회를 개최한 중문농협. <헤드라인제주>

행사는 농협상 및 공로패 시상식과 함께 조합원 자녀에 대한 장학금 지원 등의 순서로 이뤄졌다.

수상자로는 모범농가상의 경우 조환식.고순애 부부, 효부상에 안영진씨가 수상했다. 강문현, 강동진, 고두수, 김광홍, 임태훈, 이순보씨는 각각 공로패를 받았다.

또 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해 농업인 농업인조합원 자녀 33명을 선발해 대학생 27명에게는 100만원씩을, 고등학생 6명에게는 50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본 행사에서는 영농회별로 윷놀이와 노래자랑 등의 행사를 즐겼다.

농업인 한마당 대회를 개최한 중문농협. <헤드라인제주>

김성범 조합장은 이 날 대회사를 통해 "중문농협의 발전을 위해 40여년의 오랜 기간동안 관심과 애정으로 이끌어 주진 조합원께 감사 드린다"며 "부농의 꿈을 갖고 최선을 다해 나가자, 농협이 용기와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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