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일자리 창출 "문화서비스 이용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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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일자리 창출 "문화서비스 이용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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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 공모전' 우수작 9건...현여순 담당 최우수상
현여순 제주시 문화예술담당. <헤드라인제주>

제주시가 안정적이고 생산적인 지역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한 공모전에서 '문화서비스를 통한 지역일자리 창출' 응모작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제주시는 지역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전반에 대한 70건의 제안 중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우수 아이디어 9건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최우수 아이디어에는 현여순 제주시 문화예술담당이 제안한 문화서비스를 이용해 각 지역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방안에 대한 작품이 선정됐다.

현 담당은 문화공간의 블로그를 제작 관리해 사진작품을 접수하고, 마을 노인들의 여가를 활용해 수제품을 제작.판매하는 방안 등을 제안했다.

또 전시사업팀을 구성해 분기별로 1회씩 전시회를 갖고, 지역의 역사성을 기록하는 자료 구축을 하는 담당자를 세울 것을 건의했다.

이로인해 문화상품 개발 인력과 사진제작 인력, 문화체험 강사 등 50여명의 인력을 채용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우수작에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확대를 위한 서비스 공급 인력 양성 △영어독서지도사 일자리사업 △공공근로를 활용 전통문화계승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 △희망을 나누는 직거래장터 운영사업 등 4건이 선정됐다.

장려상은 △재래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 전담요원 △도시와 농촌을 연계한 알선 도우미 운영 △ 커뮤니티사업 발굴을 위한 아카데미 운영 △에너지 효율적인 사용을 위한 에너지 안내원 도입 등 4건이다.

제주시는 선정된 아이디어를 포함해 접수된 모든 제안에 대한 검토 후 적용이 가능한 내용에 대해서는 구체화시킬 계획이다.

선정된 우수아이디어 제안자에게는 6월 정례직원조회시 상장 수여와 소정의 제주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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