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송산동(동장 강재관)과 송산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문옥)는 27일부터 29일까지 제12회 보목자리돔축제기간 동안 행사장을 찾는 지역주민과 관광객,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주 세계7대 자연경관 도전에 따른 각종 홍보활동을 벌였다.
앞으로도 송산동은는 지역의 유명 관광지인 정방폭포와 서복전시관, 새섬 등에서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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