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탐방은 제주미니랜드를 시작으로 에코랜드, 해피타운, 허브동산 등을 둘러 본 뒤, 저녁 파티시간으로 마무리됐다.
표선면 장애인지원협의회 관계자는 "두달에 한번 재가장애인을 위한 밑반찬 배달사업과 장애인과 함께하는 송년의밤 등을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도 변함없이 표선면을 사랑과 나눔의 따뜻한 지역으로 만들어 가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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