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읍이 충혼묘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헤드라인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읍장 강충희)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7일 충혼묘지 내에 있는 잡목 및 잡석 등을 제거하는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또 충혼묘지 진입로 화단에 금잔화 1000여 본을 식재했다. 앞서 대정읍은 지난달 충혼묘지 진입로 정비공사를 완료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희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