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유림 7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사려니 숲길과 물찻오름을 걸으면서 심신을 단련하고 자기성찰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 김문탁 제주도향교재단 수석이사의 자연 생태계 체험에 관한 특강도 이뤄졌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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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유림 7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사려니 숲길과 물찻오름을 걸으면서 심신을 단련하고 자기성찰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 김문탁 제주도향교재단 수석이사의 자연 생태계 체험에 관한 특강도 이뤄졌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