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 부녀회, 화단 가꾸기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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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면 부녀회, 화단 가꾸기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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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를 제거하는 표선면 새마을부녀회. <헤드라인제주>
서귀포시 표선면(면장 강금화)과 표선면 새마을부녀회(회장 현소순)는 지난 20일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표선면 토산2리 지방도 1132호선 화단에서 잡초제거 활동을 전개했다.

부녀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화단 가꾸기 활동뿐만 아니라 쓰레기 배출장소 주변 정비 등 깨끗한 제주 만들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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