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에 나선 표선면 클린환경감시단. <헤드라인제주> 서귀포시 표선면(면장 강금화)과 표선면 클린환경감시단(단장 현소순)은 지난 19일 표선리 일대를 중심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에 나섰다. 이날 감시단은 주택가와 상가 밀집지역의 쓰레기 적치장을 돌며 쓰레기 배출실태를 점검했다. 또 배출요령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주민들에게 계도하는 등의 활동을 전개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주현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