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예래동(동장 김민하)는 20일 클린데이 운영의 날을 맞아 예래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연합청년회, 부녀회 등 4개 자생단체 회원 50여명과 함께 세렝이 하천과 농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활동을 벌였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두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