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정원 만들기교실은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1회, 장애인의 지역사회 동참과 정서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주변에 버려져 있는 폐타이어가 미니정원으로 탈바꿈하게 되는 것을 보면서 참가한 장애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니정원 만들기교실은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1회, 장애인의 지역사회 동참과 정서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주변에 버려져 있는 폐타이어가 미니정원으로 탈바꿈하게 되는 것을 보면서 참가한 장애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