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표선면(면장 강금화)은 18일 환경미화원과의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강금화 표선면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쾌적한 표선면을 만들기 위해 쓰레기 적기 수거와 생활권 주변 청결에 만전을 기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항상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주현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