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표선면(면장 강금화)은 지난 17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지방도 1132호선 도로변에 수벽전정 및 고사목 가지치기를 실시하는 등 도로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앞으로 표선면은 오는 5월 하순에 열리는 제주포럼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 될 수 있도록 관내 전 마을과 사회단체 등이 참여해 주요도로변 및 해안변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할 계획이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주현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