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면은 추사유배길 행사에서 '7대 경관'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헤드라인제주> 서귀포시 안덕면(면장 변덕승)은 지난 14일 제주대 스토리텔링 연구개발센터 주관으로 열린 추사유배길 열림 행사에서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투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승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