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홍동 새마을부녀회는 관내 어르신들과 함께 제주도 관광에 나섰다. <헤드라인제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좌은숙)는 7일 어버이날을 맞아 회원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어르신 150명과 함께 제주도 1일 관광에 나섰다. 이날 행사은 부영인 서홍동 바르게살기위원장이 1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자생단체 및 주민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됐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준우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