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륜동 자율방재단 단원들이 하천을 정비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제주 서귀포시 대륜동 자율방재단(단장 강제영)은 8일 침수피해에 대비코자 자율방재단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속골내 고사목 제거 및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윤심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