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고일심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타지에서 국가를 위해 충성하는 젊은 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모정의 손길을 전하고자 마련했다"며 위문품을 전달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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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고일심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타지에서 국가를 위해 충성하는 젊은 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모정의 손길을 전하고자 마련했다"며 위문품을 전달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