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 총재는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항상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라며, 자신이 꼭 이루고 싶은 꿈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노력한다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고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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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총재는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항상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라며, 자신이 꼭 이루고 싶은 꿈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노력한다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고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