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면은 자율방재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헤드라인제주>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면장 변덕승)은 최근 면사무소에서 자율방재단 회의를 갖고 2011년 안전한국훈련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재해위험지역 예찰 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소미 인턴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