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이 전통가락에 맞춰 민속춤을 추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제주 서귀포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양동임)는 3일 동주민센터에서 '제 30회 중앙동 경로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풍물패 동아리의 길트기 행사를 시작으로 어르신 장기자랑 경연대회, 자생단체별 윷놀이, 우리 전통가락 공연 등이 진행됐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소미 인턴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