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가자들은 '제11회 논짓물축제'를 특별한 축제로 만들기 위한 전반적인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하고, 분야별로 팀장을 지정하는 등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김민하 동장은 위원들에게 도민체전 개막식 참여를 당부하고 도로명 주소 고지문 방문 배부에 대한 협조를 구했다. 또 무연분묘 일제정리, 감귤원 휴식년제 신청 홍보 등을 요청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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