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산방사는 매년 4월 '효 사랑 경로잔치'를 마련해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세기는 한편, 홀로사는 노인들에게 밑반찬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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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산방사는 매년 4월 '효 사랑 경로잔치'를 마련해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세기는 한편, 홀로사는 노인들에게 밑반찬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