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성산읍은 세계7대자연경관의 목적, 외국의 사례, 기대 효과 등을 설명하고 민간차원의 참여확산에 협조를 구했다.
또 지난 18일 제주특별법 개정안의 주요내용인 민·군 복합형 관광미항 주변지역 지원근거 마련, 교육분야 제도 개선, 부가가치세 사후환급세, 도로명 새주소 전국 일제 방문고지 안내 등 도정 현안을 설명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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