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헤드라인제주> 제주시 삼양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전경환)는 22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양초등학교 입구에서 교통질서 및 주정차 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소미 인턴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