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제주우체국은 집배주소데이터베이스 작업하는데 있어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집배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팀별 소그룹교육을 실시했다.
이관수 국장은 "새주소 시행으로 예상되는 문제점에 사전 준비해 우편물 소통에 장애가 없도록 적극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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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주우체국은 집배주소데이터베이스 작업하는데 있어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집배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팀별 소그룹교육을 실시했다.
이관수 국장은 "새주소 시행으로 예상되는 문제점에 사전 준비해 우편물 소통에 장애가 없도록 적극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