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면 사계리 어촌계 회원들이 해안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어촌계(계장 김봉익)는 20일 올레 10코스와 형제섬의 어장을 보호하고자 사계리 항포구 및 형제섬 등 해안가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회원들은 해안가에 버려진 각종 오물과 쓰레기 등을 수거했으며, 매달 정기적으로 정화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소미 인턴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