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홍동 마을회, '백년의 귤향기 사업 '추진
상태바
서홍동 마을회, '백년의 귤향기 사업 '추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단원들이 탱자묘목에 재래종 감귤을 접목시키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마을회(회장 양대년) '백년의 귤향기 사업단'은 21일 단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존 식재한 탱자묘목에 재래종 감귤 1만 5000여본을 접목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작업은 지난 2월 식재한 탱자묘목에 제주 고유의 재래종 감귤을 접목해 멸종위기 제주 고유의 재래종 감귤의 복원 및 판매를 추진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