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교실을 운영하는 중앙동 주민자치위. <헤드라인제주> 서귀포시 중앙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태숙)와 중앙동노인회(회장 현학삼)는 19일 중앙동 노인회관에서 컴퓨터 교실을 개강했다. 위원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회와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인터넷 강좌, 각종 정보 파악, 문서편집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