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적십자봉사회(회장 김금순)은 12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쓰레기 불법투기 야간 단속을 실시했다.
표선적십자봉사회는 앞으로도 음식점, 마트 등 상가지역 뿐 아니라 마을 공한지 등을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사용 실태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이행 여부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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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적십자봉사회(회장 김금순)은 12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쓰레기 불법투기 야간 단속을 실시했다.
표선적십자봉사회는 앞으로도 음식점, 마트 등 상가지역 뿐 아니라 마을 공한지 등을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사용 실태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이행 여부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