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종 위원장은 "최근 '세시봉' 열풍이 불면서 통기타 시대를 보냈던 40~50대 수강생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수강생들에게 "동홍아트홀에서 매달 열리는 기타 정기공연에 설 수 있도록 열심히 수강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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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종 위원장은 "최근 '세시봉' 열풍이 불면서 통기타 시대를 보냈던 40~50대 수강생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수강생들에게 "동홍아트홀에서 매달 열리는 기타 정기공연에 설 수 있도록 열심히 수강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