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법환동 청년회(회장 장범순)는 10일 부녀회(회장 강창희)와 함께 올레7코스 등 법환동 일원에서 회원 40여명과 함께 제초작업 및 환경정화를 실시했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윤심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