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지사, 일본수출 어려움 겪는 수출기업 격려방문
상태바
우 지사, 일본수출 어려움 겪는 수출기업 격려방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일본 대지진 발생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배추 수출업체인 '태양수출영농조합법인(대표 이정숙)'과 양배추 수확현장을 돌아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우선 일본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계약재배를 통해 일본 바이어 및 농가와 신뢰를 쌓고 있는 태양수출영농조합을 방문한 우 지사는 업체 대표와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일본 양배추 수출 재개를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다양한 애로사항에 대해 청취했다.

우근민 제주지사는 4일 일본 대지진 발생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배추 수출업체인 태양수출영농조합법인을 방문했다. <헤드라인제주>
태양수출영농조합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작업할 수 있는 인력확보에 어려움이 있고, 수출원가에서 물류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만큼 이를 줄여나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우 지사에게 건의했다.

이에 우 지사는 제주가 물류비 등이 비싸 수출의 큰 걸림돌이 되고 있음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제주와 일본, 중국을 연결하는 직항로 개설 등을 포함, 중장기 대책으로 해운물류공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하는 한편, 대일수출 관련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부서에서 적극 대처하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한편, 태양수출영농조합은 현재 양배추의 내수가격 상승으로 수출물량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현지 바이어와 신뢰를 지키기 위해 계약물량에 한해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선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헤드라인제주>

태양수출영농조합법인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는 우근민 제주지사.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