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 비파괴 선별기, 효율적으로 활용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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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비파괴 선별기, 효율적으로 활용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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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협-감귤연합회, '비파괴 선별기술' 워크숍 개최

흠집을 내지 않고 감귤의 당도를 확인하는 비파괴 선별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교육이 마련됐다.

제주농협지역본부(본부장 김상오)와 사단법인 제주감귤연합회(회장 강희철)는 거점산지 유통시설이 확대되면서 시설내 비파괴 선별기를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지난 1일 서귀포거점 APC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강덕주 제주농협 부본부장의 '제주 감귤산업과 APC 운영현황' 강의를 시작으로, 이강진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연구관이 '감귤 비파괴 선별기술 및 과제'라는 주제로 교육을 이어갔다.

제주농협지역본부와 사단법인 제주감귤연합회는 지난 1일 서귀포거점 APC에서 감귤 비파괴 선별기 활용 워크숍을 개최했다. <헤드라인제주>

(주)생명과기술 이수희 기술이사는 '비파괴 선별기의 산지유통 운용 사례'에 대해, 양용준 상명대학교 교수는 '감귤의 수확 후 관리'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이강진 연구관은 주제발표에서 비파괴 선별기의 품질계측 원리와 과실 당도의 정확한 측정을 위한 계측기술 개발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또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품종.생산지.재배조건.수확시기 등 다양한 조건을 반영한 당산도 판정모델과 정밀도 검사, 운영자의 교육훈련, 업체의 모델 보완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어 이수희 박사는 비파괴 당도 측정의 원리, 측정방식, 측정장치간 비교 설명과 함께 감자.단감.메론.배.복숭아.수박.홍삼 등 다양한 품목의 적용사례를 소개했다.

한편, 농협 관계자는 "거점 APC는 비파괴 당산 선별 시스템을 근간으로 과학적인 품질관리를 실시함으로써 산지 핵심 유통조직 육성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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