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프라이빗타운-삼매봉유원지, 투자진흥지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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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프라이빗타운-삼매봉유원지, 투자진흥지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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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한림읍에 조성되고 있는 복합 리조트인 라온프라이빗타운과, 서귀포시 호근동 일원의 삼매봉 밸리 유원지가 이달 중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라온프라이빗타운과 삼매봉 밸리 유원지를 이달 중 투자진흥지구로 지정한다고 3일 밝혔다.

투자진흥지구는 제주에만 있는 투자 인센티브 제도로, 500만불 이상 투자하는 경우 법인세 감면을 비롯해 세제 혜택과 국.공유지 임대 등의 혜택을 주고 있다.

현재 새마을금고 연수원과 제주헬스케어타운 등 19개 사업이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돼 있다.

라온프라이빗타운은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산 149-6번지 일원 78만5천㎡에 4050억원이 투입돼, 숙박시설(콘도51동-934세대), 커뮤니티센터와 관광호텔(1동-51세대), 차이니스레스토랑, 온천스파와 골프장(9홀) 등을 갖춰 오는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삼매봉 밸리 유원지 개발 사업은 서귀포시 호근동 399번지 일원 9만5240㎡에 1730억원을 들여 휴양콘도, 온천스파센터, 노천욕장, 컨벤션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8년 개발사업 승인을 얻어 지난해 11월 착공, 공사가 한창이다.

제주자치도는 이들 2개 사업을 포함해 투자진흥지구가 늘어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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