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편지'로 일본에 희망 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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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편지'로 일본에 희망 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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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우정과 사랑의 편지쓰기 운동'

일본 대지진과 쓰나미, 방사능 누출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국민들에게 희망을 담은 편지가 전달된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우정과 사랑의 편지쓰기 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편지쓰기 운동은 큰 재앙을 맞아 고통을 겪고 있는 일본 학생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내 초.중.고교 학생, 교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편지는 오는 4월4일 배편과 자전거를 이용해 4월15일 서울에 도착, 일본에 전달된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편지쓰기 운동을 통해 글로벌 시대 미래 한.일 주인공들의 친선교류 초석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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