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마다 열리는 업무 보고회는 세계7대자연경관 투표, 예산 조기집행, 감귤감산시책(1/2간벌, 휴식년제), 영농폐비닐 및 투기 폐기물 수거, 에너지 절감 등 현안 업무에 대한 토론이 이뤄진다.
변덕승 면장은 "보고회를 통해 직원들의 대응의식을 제고하고 브레인스토밍을 통한 업무 창의성과 능률을 향상시켜줄 것이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