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영유아 영양플러스사업, "효과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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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영유아 영양플러스사업, "효과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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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보건소, 사업시행 후 빈혈 유병율 등 현저히 감소

제주시 서부보건소(소장 이남형)는 8일 서부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임산부와 영유아의 평생건강확보를 위해 2011년 영양플러스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영양위험요인이 있는 만 6세 미만 영유아 및 임신부 등 95명을 대상으로 보충식품관리와 활용방법 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영양공급에 대한 설명과 함께 올바른 구강관리 교육이 이뤄졌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위험요인을 갖고 있는 임신부 및 영유아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이뤄지는 것이다.

쌀, 감자, 당근, 우유 등 11가지 식품으로 구성된 6가지 유형별 식품패키지를 일정기간 각 가정으로 매달 지원해 일상적인 식사에서 부족되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하는데 도움을 주어 영양상태을 개선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2008년 시작해 올해로 4년차 진행되는 사업인 이 사업은 지난해 92가구 130명에게 보충식품 공급 및 영양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에따라 빈혈 유병율은 73.5%에서 14.7%로, 신체계측위험 보유율은 53.3%에서 26.7%로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가 문의> 제주시 서부보건소(전화 728- 4160).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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