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읍장 강충희)은 3일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직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정례직원조회를 개최했다.
또한 제주의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이 올해 최대의 도정 목표인 만큼 전 직원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와 주민 홍보를 강조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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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읍장 강충희)은 3일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직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정례직원조회를 개최했다.
또한 제주의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이 올해 최대의 도정 목표인 만큼 전 직원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와 주민 홍보를 강조했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