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 여성 한글교실'을 지난해부터 다문화 가정의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오는 12월 16일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고완일 위원장은 "한글교실이 다문화 가정 여성들의 타지생활에 적응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수강생 대부분이 취업을 하는 등 큰 효과가 있었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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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 여성 한글교실'을 지난해부터 다문화 가정의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오는 12월 16일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고완일 위원장은 "한글교실이 다문화 가정 여성들의 타지생활에 적응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수강생 대부분이 취업을 하는 등 큰 효과가 있었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