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여한 회원들은 버스 승차대 17여개소를 대상으로 불법광고물을 제거하고 물청소를 실시했다. 또 도로변의 쓰레기를 수거와 전신주 등에 붙어있는 불법부착물을 제거했다.
표선면 부녀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버스 승차대 청소와 마을안길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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