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2동, 관내 불법광고물 정비. <헤드라인제주> 제주시 일도2동주민센터(동장 부대길)는 최근 2월을 '불법광고물 정비의 달'로 정하고 관내 주요 도로변 불법광고물을 정비했다. 이날 부대길 동장은 "깨끗한 도심 환경 조성으로 쾌적한 일도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소미 인턴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