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면, 추자항 인근 도로에 계절화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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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면, 추자항 인근 도로에 계절화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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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추자면(면장 박종영)은 22일 새마을협의회(회장 이태재), 추자사랑회(회장 김영호) 회원과 추자면 직원 20여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추자항과 신양항 인근 도로 화분에 계절화 5000본을 식재했다.

추자면 관계자는 "'2011추자도 올레길 탐방의 해'를 맞아 추자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올레꾼들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추자의 아름다움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계절화를 식재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화분정비와 함께 자투리땅 등에 화단을 조성해 '사계절 꽃이 피는 아름다운 추자'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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