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면 관계자는 "'2011추자도 올레길 탐방의 해'를 맞아 추자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올레꾼들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추자의 아름다움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계절화를 식재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화분정비와 함께 자투리땅 등에 화단을 조성해 '사계절 꽃이 피는 아름다운 추자'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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