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의장은 "작은 관심과 따뜻한 손길은 어려운 이웃들이 온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사랑의 실천"이라며 앞으로 분기별 1회 이상 봉사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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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장은 "작은 관심과 따뜻한 손길은 어려운 이웃들이 온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사랑의 실천"이라며 앞으로 분기별 1회 이상 봉사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