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외고-중국 65고, "학술교류 추진"
상태바
제주외고-중국 65고, "학술교류 추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외고와 중국 65고는 14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헤드라인제주>
제주외국어고등학교(교장 이영운)와 중국 북경시 제65고등학교(교장 설려하)는 14일 중국 북경에서 학술교류 추진 등을 골자로 하는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자매결연 협약서를 통해 두 학교는 앞으로 학술교류, 교육과정 및 교육프로그램 지원, 학생 및 교사 교류, 외국어 포럼 개최 등을 공동 추진하게 된다.

한편, 북경시 제65고등학교는 1864년에 설립된 북경의 실험고등학교로, 22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북경대, 청화대 등 일류대학 진학률이 95%에 달하는 명문 고교로 꼽힌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