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결연 협약서를 통해 두 학교는 앞으로 학술교류, 교육과정 및 교육프로그램 지원, 학생 및 교사 교류, 외국어 포럼 개최 등을 공동 추진하게 된다.
한편, 북경시 제65고등학교는 1864년에 설립된 북경의 실험고등학교로, 22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북경대, 청화대 등 일류대학 진학률이 95%에 달하는 명문 고교로 꼽힌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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