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농협 청년부의 장학금 전달 모습. <헤드라인제주> 제주 한림농협 청년부(회장 고석주)는 28일 벌초대행사업 등 공동소득사업을 통해 마련한 기금 180만원을 관내 5개 초등학교에 장학금과 어려운 어린이를 위한 후원금으로 써달라고 기탁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철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