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민일보 장공남 기자가 26일 한국기자협회에서 선정하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장 기자는 '제주의 또 다른 기억 유배문화, 그것의 산업적 가치'라는 기획보도로 이달의 기자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2001년 제민일보에 입사 후 현재 교육체육부 차장을 맡고 있다.
시상식은 다음달 15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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