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1동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진행했다. <헤드라인제주> 제주시 용담1동 주민센터(동장 송재근)는 26일 양승미 주무관의 지도로 직원들의 친절마인드를 제고시키기 위해 스마일 타임을 가졌다. 이날 스마일 타임은 스트레칭과 체조를 시작으로 방문 민원 및 전화 응대요령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소미 인턴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