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재철 대표는 작은 성의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성금을 기탁했다. 이에 정기창 오라동장은 이를 계기로 이웃을 돕는데 너도나도 동참하는 분위기가 조성됐으면 좋겠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아울러 공구이마트는 지난 추석에도 오라동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93가구에 279만원 상당의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하기도 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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